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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휴게소 ‘캔디ㆍ젤리’ 전용매장 인기
[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한국도로공사 88올림픽고속도로 고서방향 지리산휴게소는 캔디와 젤리 전용 매장을 운영,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캔디와 젤리는 최근 휴게소에서 어린이 고객 뿐 아니라 젊은 층과 화물 운전 기사들까지 폭넓은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리산휴게소의 캔디와 젤리 매장에는 야구공, 조스, 계란후라이, 딸기 타입 등 40여 가지 다양한 상품이 선보이고 있다.

휴게소 관계자는 “이 매장에 들어서면 각종 젤리와 캔디 향기가 이채로운 조명과 어우러져 많은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개했다.

cgn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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