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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女기자의 노림수?…진정한 하의실종 ‘착시甲’
[헤럴드경제]기자가 하의실종 패션으로 뉴스방송을 진행한다?

사실 온라인 방송이면 또 모르겠지만 공중파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그렇게 믿을 만한 일이 벌어져 화제가 되고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 ‘女기자의 노림수’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의 기자는 전세계적인 유가하락에 관한 뉴스를 리포팅하는 중이다. 아무런 문제가 없는 장면으로 보이지만 주목할 부분은 뉴스를 진행하던 기자의 의상이었다.

살색톤의 스키니한 바지를 입은 기자의 의상은 얼핏 보아서는 흡사 하의를 안 입은듯한 착시를 불러 일으킨 것.

다리의 근육 형태까지 보일 정도로 스키니한 하의라 정말 큰 방송 사고인 줄 알았다는 네티즌들의 반응에 공감이 갈 정도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옷 입은거 맞나요?” “빨간 부분이 하의인 줄…” “사진보고 깜짝 놀랐다” 등의 당황스런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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