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은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의 경우, 큰 평수보다는 20평형내외의 소규모 매장의 소자본창업을 선호하고 있으며, 안전창업을 위해 다양한 창업 지원 정책에 대한 문의가 많다. 특히, 창업지원센터, 프랜차이즈 창업 협회, 창업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관 등에는 창업자금 대출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창업컨설턴트들은 소자본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창업자금 및 안정적인 운영에 도움이 된다고 전하고 있으며, 개인 매장을 운영할 경우 오히려 더 많은 창업 비용이 소요되기 싶다고 전했다. 이는 프랜차이즈 경우 MOU 및 대량 구매를 통해 기자재 및 식자재의 비용을 대폭적으로 줄이기 때문에 초기 창업에는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2015년 브랜드파워 3관왕에 빛나는 프런치코리아에서 지원하는 ‘투자원금보장제도’가 눈길을 끌고 있다. 2015년에만 2개의 브랜드를 런칭한 프런치코리아는 ‘요리에 요리를 더하다’라는 캐치플레이즈로 펍(PUB) 브랜드인 ‘쿡플’과 리터커피, 리터음료와 떡볶이 등 분식메뉴의 결합한 카페형분식집 ‘화떡남리틀카페’에 투자 원금 보장 제도를 적용해주는 파격 창업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화떡남리틀카페’의 경우 ‘리터커피, 리터음료와 떡볶이 등 분식메뉴’를 내세워 청소년과 여성이 안락하고 편한 공간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카페형분식집 컨셉의 화떡남리틀카페가 소자본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런칭하여 여성창업과 청년창업 예정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화떡남은 치열한 까페 창업 시장에서 '리틀까페'를 모토로 10대에서 20대의 청소년 및 여성들을 공략한 프랜차이즈다. 주머니가 가벼운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으면서,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것이 목표다.
남녀노소 불문 즐기는 전국민의 간식 떡볶이를 재해석해 10대들의 취향에 맞춘 크림떡볶이와 카레떡볶이, 돈까스, 떡볶이 등 특색 있는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것은 물론, 기본 떡볶이 메뉴도 매운 맛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튀김, 김치찌개와 부대찌개, 볶음밥메뉴, 컵치킨까지 식사에서 간식, 디저트 등 메뉴의 폭이 넓다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5~6천원 선이었던 카페 음료들을 최소 1천원에서 2, 3천원대로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으며, 한 손에 들기 버거울 정도의 리터커피와 리터음료를 내세워 맛과 가격, 양까지 모두 잡았다.
창업자를 위해 서울 본사에서 독립된 요리연구소와 교육지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서울본사 교육장에서 메뉴교육을 실시하며, 광주지사에서 음료와 바리스타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다년간의 프랜차이즈 사업을 기반으로 요리연구소에서 지속적으로 트렌드에 맞춘 신메뉴 개발을 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구축된 물류 및 배송시스템을 통해 원재료의 당일 배송도 가능하다.
더불어, 모든 메뉴에 대해 단일팩 형태로 제공되어 3분이면 조리가 가능하도록 식자재를 제공하고 있어 메뉴요리에 대한 전문 요리사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교육을 이수하게 되면 조리를 할 수 있도록 하여 인건비 절감의 효과를 주고 있다.
화떡남리틀카페는 브랜드런칭 7일만에 서울 신촌 이화여대점, 경남 사천 삼천포점, 광주 광산구월곡동점, 광주 북구 일곡점 등이 계약과 예치금을 등록한 상태로 부산, 분당, 부천, 남해 등 30여곳에 대한 1차 우선 창업 지원 지역을 설정하여 다양한 창업지원을 하고 있다.
소자본창업 유망아이템 화떡남 리틀카페는 1차 우선 창업 지역 및 가맹지사를 모집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전화(1899-5343)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