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의 최고 효자상품으로 꼽히는 ‘비비엔다’ 특대형 아기범퍼침대가 오는 14일(월), 크리스마스를 기념한 올해 마지막 방송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기존 트윙클과 밸리 제품과 함께 비비엔다 2016년형 신규 패턴인 ‘하트베어’ 디자인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비비엔다 2016년형 신규 디자인 ‘하트베어’는 기존 제품에 비해 다양한 기능성 디자인이 추가됐다. 기저귀나 물티슈, 젖병 등을 넣을 수 있는 주머니가 있으며, 아기들이 손으로 잡고 만지고 놀 수 있는 하트쿠션까지 디테일한 디자인이 풍성하게 적용되어 눈길을 끈다.
사은품으로는 디자인별 낮잠이불세트와 누비패드, 모빌대 등이 제공되며, 방송 중에는 총 5명에게 인디언텐트를 경품으로 추첨해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비비엔다측 관계자는 “비비엔다 특대형 범퍼침대는 지난 달 19회차 방송까지 조기 완판될 정도로 엄마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 방송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대비해 2016년형 디자인 제품도 준비했으므로, 보다 알찬 쇼핑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비비엔다 특대형 아기범퍼침대는 일반 놀이매트와 달리, 가 아닌 신생아부터 유아기까지 안전하고 건강하게 먹고, 자고 놀 수 있도록 설계된 범퍼침대다.
제품은 99.9% 항균 처리가 된 '바이오셀' 견면솜으로 만들어져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하며, 특대형의 경우 10세 전후까지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해 실용적이고 경제적이기도 하다.
제품은 모두 엄마의 마음으로 수작업으로 만들어져 불량률이 적고, 홈쇼핑 판매 이후 반품률이 거의 없어 롯데홈쇼핑의 대표적인 효자상품으로 꼽히고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 산타가 전하는 크리스마스 선물 비비엔다 특대형 아기 범퍼침대 방송은 오는 14일(월) 12시 40분 롯데홈쇼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