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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텔레캅, 고화질 영상보안서비스, “이젠 CCTV도 Full HD 시대”

풀HD 화질로 실시간 및 녹화 영상 확인이 가능한 고화질 영상보안서비스 ‘올레CCTV텔레캅’이 인기를 끌고 있다.

KT텔레캅(사장 한동훈)에 따르면 올레CCTV텔레캅은 기존의 아날로그 카메라(41만 화소)에 비해 더욱 선명하고 깨끗한 풀 HD급 IP카메라(200만 화소)를 사용하며, 언제 어디서나 고객의 PC와 스마트폰을 통해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기존의 아날로그 영상저장장치인 DVR 대신 고화질의 IP카메라와 연동이 가능한 NVR(Network Video Recorder) 기기에 녹화되며, 녹화장비의 하드디스크 장애나 녹화불량 등 장애 발생 시에는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바로 알려주는 알림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인터넷 기반의 편리한 네트워크로 인테리어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각지에 분산된 IP카메라를 최대 256대까지 연결하여 한곳에서 통합관제가 가능하다.

 

상품구성은 이상상황 발생시 출동은 물론 원격관제와 도난 손해배상이 가능한 Guard(가드)형과 출동서비스를 빼고 가격을 내린 VIEW(뷰)형이 있으며, 두 상품 모두 고화질의 영상확인 및 무상 A/S를 제공한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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