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는 지난 3월 방송된 KBS2 연예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유승호는 “어두운 의상을 입은 여성분이 크로스백을 매고 앞에 책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라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또 유승호는 “동물을 사랑했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절대기억력을 가진 천재 변호사가 억울하게 수감된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는 내용을 그리는 휴먼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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