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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연말연시 연인 패키지 선보여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동대문의 첫 특 1급 럭셔리 부티크 호텔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사랑하는 연인과 로맨틱한 하루를 보내기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러브챗(LoveChat)’ 패키지를 오는 24일부터 26일, 12월 31일부터 새해 1월 2일까지 특별 한정 기간으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는 동대문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이규제큐티브 디럭스 룸 1박과 이규제큐티브 전용 라운지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조식, 해피아워, 다과 등의 VIP 서비스를 즐기며 특별한 컨시어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살롱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더 라운지’에서 밀푀유, 베린느 등의 다양한 홈메이드 딸기 디저트와 TWG 프리미엄 티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살롱 드 딸기(Salon de Ddalki)’디저트 뷔페를(2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즐길 수 있다.

또 이탈리아 정통 클래식 뷰티 브랜드 ‘아카카파(ACCA KAPPA)’ 화이트 모스 배스 젤과 바디로션(10만원 상당)을 선물로 제공하며, 환경 인증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이그제큐티브 디럭스 룸의 경우 435,000원부터이며, 이그제큐티브 스위트룸의 경우 535,000원부터이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호텔 마케팅 담당자는 “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하여 사랑하는 연인과 도심의 야경을 감상하며 로맨틱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연인 패키지를 준비했다”며 “둘만의 프라이비한 공간에서 평생토록 기억에 남을 특별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보내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예약 및 문의 : 객실 예약과 (02)2276-3366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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