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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안심보험' 시스템 운영으로 11월 최다 가입 갱신

결혼정보회사 바로연(CMO 이무송)은 보험을 통해 소비자를 우선 구제하는 독보적 보호장치 '안심보험' 시스템 운영으로 11월 최다 회원가입 및 매출을 갱신 했다고 밝혔다.

바로연은 설립 초기부터 책임감이 결여된 불량 결혼정보회사들의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현대해상과 책임보험을 가입, 맞선 상대의 고객 정보가 틀리거나 전체적인 결혼정보업과 관련한 문제 발생 시 우선적으로 고객에게 보험사를 통해 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 하고 있다.

바로연의 '안심보험' 서비스는 뜻하지 않게 발생 할 수 있는 회원들의 인적, 물적, 정신적 피해에 대해 최대 2억원까지 배상해 주는 업계 최초 독도적 시스템이다.

이에 바로연은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업계 최초 결혼정보 분야 '소비자만족최고명품브랜드 대상' 및 '한국소비자지수 1위' 등 6관왕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결혼정보업체 바로연 관계자는 "현대해상과 연계한 '2억원 안심보험'은 소비자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할 시 최대 2억원까지 보험사를 통해 보상받는 보상제도"라면서 "바로연의 브랜드 가치와 높은 소비자 만족으로 11월 최다 회원가입 및 매출을 갱신해 12월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보험금을 제공한다는 측면이 아니라 고객 신뢰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 표현으로 타사와의 차별화 된 고객신뢰 서비스의 일환이다"라며 "앞으로도 바로연은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로 소비자 만족과 감동경영을 실천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바로연은 VVIP 상류층결혼정보, 30대재혼, 40대재혼 재혼정보 및 기독교결혼정보를 무료로 상담할 수 있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baroyeon.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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