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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구 싸게 파는 곳 '오 마이 가구' 실속가구 40~80% 할인 행사진행

한 번 구매하면 길게는 10년이 넘도록 매일 함께해야 하는 가구. ‘좀 좋은 가구를 사고 싶은데, 가격도 만족할 수 있는 곳이 없을까?’하는 고민을 갖고 있다면 용인 동천동 ‘오 마이 가구’를 추천한다.

‘오 마이 가구’는 분당, 판교, 광교, 죽전에서 10분 거리인 신도시들 한가운데 자리 잡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 찾아가는 길이 아주 편하고 주차도 쉽다.

‘오 마이 가구’에서 취급하는 가구들의 가장 큰 특징은 대부분 유명 가구 브랜드에 납품하는 공장에서 직접 가져오는 직거래 시스템이라서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다. 일반 시중가격에서 40~60% 더 저렴하다고 보면 된다.

160평의 창고형 매장에는 식탁, 소파, 침대, 주니어 가구 등 다양한 종류의 가구들이 보기 좋게 진열되어 있어 일상에 필요한 가구들을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다. 소형 오피스텔에 어울리는 2인용 원목식탁에서부터, 북유럽 스타일 가구, 드라마에서 아이유가 사용했다는 앤티크 스타일 침대 세트, 그리고 원석 타일로 장식되어 있는 프로방스 풍 부엌가구까지 대부분 디자인이 예쁘고 탐나는 가구들로 품질 또한 매우 만족스럽다.

‘오 마이 가구’에서는 ‘최고급 자작나무 시리즈’를 시중가 대비 60~70% 할인된 가격에 특별기획 할인 판매 중이다. 160만원대 Q침대를 68만원에, 145만원대 하이체스트를 58만원에 151만원대 거실장SET(사이드 포함)를 65만원에, 150만원대 와이드SET(거울 포함)를 70만원에 각각 5조 한정으로 파격 할인 판매 중이다.

‘오 마이 가구’에서는 드라마 협찬, 이월, 반품, 진열, 덤핑 등의 이력을 가지고 있는 스크래치 가구들도 시중가격의 40~8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오픈 기념으로 초특가 할인 이벤트도 하고 있다. 소파, 거실장, 식탁을 특가로 제공 중이며, 화이트 갤러리 장 (10자)은 49만 원에 내어 놓았다. 미리 구매를 하면 입주 시기에 맞춰 배달도 가능하다.

문의 031-896-8965
위치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4-1(손곡로19)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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