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맛집 문화를 선도하는 20대~30대 여성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할 것 없는 수많은 미식가들의 찬사가 계속되는 핫 아이템이 있다. 바로 ‘오리지널시카고피자’의 딥 디쉬 피자가 그 주인공이다. 오리지널시카고피자는 한국에 시카고피자를 처음 선보인 원조 기업으로서 독보적인 선두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오리지널시카고피자의 강준 대표는 프랜차이즈 피자 전문점을 운영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강준 대표는 “국내의 스크린피자, 화덕피자의 유행도 막바지에 다다랐다고 생각했을 때 쯤 국내에 제대로 된 시카고스타일의 딥 디쉬 피자가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며 수년간의 시행착오를 거쳐 현재 피자창업의 성공신화 오리지널시카고피자를 탄생시켰다. 오리지널시카고피자는 풍부한 치즈와 담백한 도우로 미국식 프랜차이즈 피자 및 이태리식 화덕피자와는 색다른 맛을 전한다.
더불어 강준 대표는 “나 역시 젊은 창업자로서 창업 실패를 겪으며 성장해왔다. 그렇기에 예비창업자들의 불안감과 실패로 인한 좌절감 등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고 뜻을 전했다. 오리지널시카고피자는 마구잡이식으로 가맹점 수만 늘리기에 급급한 기타 프랜차이즈들과는 차별화하여 브랜드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양적 확대가 아닌 질적 상승을 추구한다는 강준 대표의 경영 철학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오리지널시카고피자는 단순히 음식을 판매하는 식당이 아닌, 매장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시카고로 여행을 간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문화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그리하여 오리지널시카고피자는 고객에게 충분한 공간감을 제공하기 위한 매장 구성과 화려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고급 레스토랑의 분위기를 선도하고 있다.
쏟아지는 수많은 러브콜에도 불구하고 직영점과 엄선된 가맹점만을 운영하며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주도하는 오리지널시카고피자에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오리지널시카고피자는 현재 홍대본점을 비롯하여 이태원, 천호, 강남, 울산 삼산, 충남 당진 등 전국에 15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오리지널시카고피자의 창업문의 및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pzchicag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