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금융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인 포어클락(대표 임명환)은 12월 2일 수요일 오후 5시에 첫 채권에 대한 투자오픈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현재 순조로운 성과를 보이며 목표수익률 8.33%로 설정된 첫 채권은 포트폴리오로 구성되었고 투자모집 마감 시점은 오는 12월 16일 오후 4시이다.
포어클락은 자체 신용평가 시스템 개발에 성공해 신청자의 과거 대출 이력과 신용정보 및 성향 등을 분석하여 다양한 그룹 군에서 적합한 최적의 대출자를 선별하여 주고 있다.
NICE 신용평가의 정보를 반영해 신뢰감을 높였고, 정확한 정보를 공시하여 투자자들은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다양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운영 시스템을 갖췄다.
포어클락의 P2P 금융 플랫폼 서비스는 홈페이지(www.4oclock.co.kr)에 수시로 업데이트 되고 있으며 카카오톡
P2P금융 업계의 새로운 강자로 주목받고 있는 (주)포어클락의 임명환 대표는 “사명에 걸맞게 금융업무가 종료되는 시점인 오후 4시 이후에도 투자자와 고객들이 금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며 미국, 유럽 등 해외에서 이미 10조원 이상 거래된 신개념 대출상품에 투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출 상품으로 투자자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포어클락은 독자적인 P2P ERP 솔루션 기술개발을 완료, 이를 실무에 적용하여 기존 업체보다 보다 향상 된 업무의 정확성을 보이며 효율성을 보다 극대화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