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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현아 MAMA서 男아이돌과 딥키스 ‘역대급 퍼포먼스’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제7회 ‘2015 MAMA’에서 홀로 무대에 오를 예정인 가운데, 현아의 무대 퍼포먼스가 재조명받고 있다.

현아는 지난 2013년 11월 22일 홍콩 아시아 월드엑스포 아레나(AWE)에서 진행된 ‘2013 Mnet Asian Music Awards’(‘2013 MAMA’,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 혼성듀오 트러블메이커로 그룹 비스트의 현승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현아 MAMA서 男아이돌과 딥키스 ‘역대급 퍼포먼스’ [사진=방송캡처]


당시 트러블메이커 현아와 현승은 ‘내일은 없어’ 무대를 선보이며 밀착 스킨십과 함께 과감한 키스 퍼포먼스로 관객석을 뜨겁게 달궜다. 또한 바닥에 엎드린 현아의 엉덩이를 현승이 손으로 만지는 등 보기 민망할 정도로 자극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현아는 2일 오전 홍콩 아시아 월드엑스포에서 열리는 ‘2015 MAMA’에서 홀로 무대에 오른다. 현아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저 혼자 무대에 서는 게 처음이다. 현아만으로도 무대를 채울 수 있는 퍼포먼스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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