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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비 절감 아파트 어디 없나 한화건설 ‘수원 권선 꿈에그린’ 안성맞춤

지역난방, 승강기회생전력, 태양광 시스템 도입
한화건설 ‘수원 권선 꿈에그린’ 계약 호조

전셋값, 월세 상승 등으로 주거비용 부담이 가중되면서 관리비 절감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난방비, 공용관리비 등으로 대표되는 관리비는 특히 요즘 같은 겨울철의 경우 절감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소개 되곤 한다.

하지만 이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된 아파트들이 시장에서도 인기다.

업계 전문가는 “입지가 비슷한 아파트들 사이에서는 입주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관리비가 저렴하게 나오는 아파트가 선호도가 더 높다”라면서 “고유가 등 에너지 절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에너지 절약, 친환경 시스템 등을 도입한 아파트는 꾸준하게 주목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건설이 수원 권선구 오목천동에 짓는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여러 가지 관리비 절감 시스템이 적용 된 아파트로 계약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한화건설이 자가열병합 발전기, 승강기 회생전력 시스템, 태양광 발전시스템 등을 적용해 짓기 때문에 관리비 절감 효과가 탁월하다.

특히 승강기 회생전력 시스템과 태양광 발전시스템은 공용부 전기를 절약할 수 있는 친환경 시스템으로 쾌적한 단지 환경도 갖추게 된다.

한화건설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관리비 절감뿐 만 아니라 2년마다 재계약시 임차인들의 부담이되는 보증금 인상에 대한 걱정이 없다.
 
최초 계약 시 확정된 보증금으로 10년간 인상 없이 거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월 임대료도 연 5% 이내로 제한 돼 임대료 상승에 대한 부담도 낮췄다.

한화건설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수원 권선구 오목천동 824-1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총 2400가구의 대단지다.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전용면적 59~84㎡로 설계됐다.

한화건설은 단지 중앙에 7,500㎡에 이르는 초대형 선큰광장과 광장주변으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배치하고 지상엔 주차장이 없는 친환경 단지로 조성한다.

주민공동시설에 들어서는 어린이집은 숙명여대 아동연구소를 통해 위탁운영하며 연차별 청소서비스, 펫케어 서비스 등 입주자를 위한 토털 주거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과천~의왕간 고속도로 봉담IC를 통하면 서울 서초 등 강남권으로 빠르게 이동 할 수 있다. 수인선 고색역과 봉담역이 2017년 개통되면 광역철도망도 갖추게 된다.

한화건설 수원 권선 꿈에그린 견본주택은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293-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인기리에 계약 중이다.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문의 : 1877-7008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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