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남1970 홈페이지
영화 '강남 1970'은 한류스타 이민호, 김래원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영화로 2015년 1월 21일 개봉했다.
이 영화에서는 이민호의 깡패 연기와 이연두의 파격적인 노출이 주목을 모은 바 있다.
그에 비해 국민 요정이 된 AOA의 설현의 출연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 했었다.
설현은 정진영의 딸로 출연해 정진영이 아들같이 생각하는 이민호의 누이 역할을 소화했다.
한편 설현은 100만 관객 공약으로 극중 역할인 '강선혜' 의상을 입고 AOA '사뿐사뿐'을 추기도 해 주목을 끌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헐 설현 나왔었어?" "이민호랑 같이 나오다니 누굴 부러워 해야하냐" "일단 강남1970은 다시보는 걸로"등의 의견을 남기며 관심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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