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증권투자 방송 세계로TV 김원기 대표는 지난 28일 서울 공덕동 한국사회복지회관 6층에서 무료 주식 강의를 진행하였다. 휴일이나 명절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회원들의 수익을 위해 꾸준히 강의를 이어가는 김원기 대표는 증권시황과 종목진단, 급등주와 테마주 등을 꼼꼼히 짚어가며 진행하는 증권방송과 문자서비스, 주식강연 등으로 개인투자자들에게 길을 제시하는 등대 역할을 하고 있다.
김원기 대표가 30년 연구의 결과물로 탄생시킨 ‘신가치투자’는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을 통해 매집된 신가치종목을 회원들에게 추천하며, 저평가 국면에 있는 종목을 엘리어트 파동 이론에 따라 상승초입에 매수하며 손절매 없이 상한가 종목을 보유할 수 있는 신개념 투자기법이다.
김원기 대표는 이러한 공적을 인정받아 최근 국내 유수의 시상식에서 연이어 주식투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TV조선 2015 경영대상’ 지속가능경영대상, 동아일보 주최 ‘2015 경영대상’ 고객가치경영대상, 헤럴드경제 주최 ‘2015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주식컨설팅 대상, 중앙일보 주관 ‘2015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 등 다양한 수상 소식이 김원기 대표와 신가치투자의 저력을 증명하고 있다.
김 대표는 또한 <부자클럽의 100억짜리 주식 레슨>, <주식투자 30일 만에 따라잡기>, <세계로TV의 신가치투자로 돈 번 사람들> 등 주식투자 필독서의 저자로 유명하며, 2013년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울림>을 출간하기도 했다.
김 대표는 또한 스스로 ‘나눔장학회’를 설립해 지역 내 청소년들에 대한 장학금 지급과 어르신들을 위한 이불 기부와 식사 대접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개그맨 박상민 씨와 황기순 씨가 진행하는 ‘사랑 더하기’ 행사에서 휠체어 마련 기금 2,000만원을 쾌척해 사회의 모범이 되어가는 인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