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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막한 유학준비, EBS 아이엘츠 인강으로 준비완료

IELTS 응시자수 240만명 돌파, IELTS시험 준비는?  ‘Road to IELTS’로

캐나다대사관은 지난 11월 13일~14일 양일간 ‘2015 캐나다 교육 박람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캐나다 현지 주정부 교육부로부터 인가받은 초/중/고 공립교육청, 사립학교, 칼리지 대학 등 60개 교육기관이 참가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와 같이 캐나다유학, 영국유학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IELTS’ 응시인원도 증가하고 있다. IELTS(International English Language Testing System)는 현재 약 145개국, 9,000개 이상의 기관이 인정하는 영어능력평가시험으로서,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등 영어권 국가로 유학, 이민, 취업시에는 물론 국내 졸업, 취업, 승진에 있어서도 필수요건으로 제시되고 있다.

일례로 국내 대학들은 졸업 시, 교환학생 지원 시 일정수준 이상의 아이엘츠시험 점수를 요구하며, 삼성 테스코, LG전자, MBC, KBS 등의 기업에서는 취업 및 인사관리 자격요건으로 아이엘츠 점수를 필요로 한다. 서울시 역시 공무원 승진 시 아이엘츠 점수를 바탕으로 한 영어 말하기 능력을 반영하고 있다.

하지만 직장인들이나 대학생들이 따로 시간을 내 아이엘츠독학을 하기란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이에 EBS의 프리미엄 외국어 사이트 ‘EBSlang’은 IELTS 공식 주관사 영국문화원과 함께 ‘Road to IELTS’ 프로그램을 내놓아 수험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Road to IELTS’는 수험생의 목적에 따라 두 가지 강의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직업 연수나 취업, 이민 준비에는 ‘General Training’ 코스를 추천하며, 유학 준비 중이라면 ‘Academic’ 코스를 수강하면 된다.

특히 ‘Road to IELTS’는 단기간 집중 프로그램이므로 15주 안에 주제별, 영역별 Step by Step 으로 종합적인 학습 및 실전대비가 가능하다. 영국문화원에서 엄선한 실제 IELTS 시험과 동일한 유형의 문제를 제공하고 있어 실전적응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온라인 강의의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원어민 선생님이 직접 스피킹, 라이팅에 대한 첨삭 4회를 제공한다. 따라서 학원을 다니지 않고도 혼자서 아이엘츠독학이 가능하다.
 
출석과 과제를 성실히 수행하면 수강료의 50%를 현금으로 환급해주는 것도 장점 중 하나다. 현금환급제도는 수험생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것은 물론, 빠른 실력 향상 효과를 발휘한다. 실제로 ‘Road to IELTS’를 수강생들은 점수가 향상됐다며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다.

수강생 김*희씨는 “Road to IELTS를 듣고 나서 취약했던 리스닝과 리딩 부분에서 조금씩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목표하던 점수를 받아서 너무 기쁘고 놀랍다”고 만족스러워했으며, 수강생 오*혁씨는 “컨텐츠 질이 너무 좋습니다! 문제 형식의 다양성은 물론 그 것들을 정확히 알고 넘어간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라고 칭찬했다.

Road to IELTS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www.ebslang.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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