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브랜드의 모델로 이름을 알린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최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통해 수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스와네포엘은 야밤에 푸른색 물결을 배경으로 수영을 즐기고 있다.
그러나 스와네포엘은 수영복도 입지 않은 채 수영을 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그는 늘씬한 각선미와 완벽한 뒤태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신이 내린 몸매’라는 찬사를 받고있는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15살에 데뷔해 175.5㎝라는 큰 키와 완벽한 비율로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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