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21살 유키스 동호, ‘이제는 품절남’
[헤럴드경제]유키스 출신 동호가 28일 결혼식을 올렸다.

동호는 28일 정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예식장에서, 한 살 연상의 예비신부와 비공개 결혼실을 올렸다. 


이날 동호 결혼식 주례는 온누리교회 정재륜 목사가 맡았고, 개그맨 변기수는 사회를 진행했다. 축가는 슈퍼주니어 규현과 가수 맥케이가 불렀다.

동호는 결혼을 앞두고 “어린 나이에 아직 미숙할 부분도 있겠지만 의지할 수 있는 서로를 만나 결혼까지 결심하게 됐다”며 “사랑하는 예비신부와 앞으로 서로 의지하면서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힌바 있다.

2008년 유키스로 데뷔한 동호는 1994년생으로 올해 만 21살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