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아파트 최강자 창비건설 분양 화제
소형 아파트가 계속해서 주택시장의 대세로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소형의무비율 때문에 끼워 넣기 식으로 공급됐던 과거에 비해 최근에는 ▲소비 침체 ▲저금리 장기화 ▲1~2인 가구 증가 ▲유지비 절감 등의 영향으로 소형아파트의 인기가 고공행진 중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부동산 시장상황 속에, 최근 부산에서 소형아파트 시공사 中 단연 최강자라고 할 수 있는 창비건설이 오는 12월, 범내골역과 사상역에 각각 소형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라 벌써부터 부산의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부산 대표 향토건설사인 창비건설은 그동안 ‘양정역 이즈팰리스’와 ‘시청역 이즈팰리스 센트럴 1차’, ‘시청역 이즈팰리스 센트럴 2차’ 최근 ‘범내골역 이즈팰리스 베스트’까지 모두 단기간 내 100% 분양완료한 성공신화를 자랑한다.
이번에 선보일 ‘범내골역 이즈팰리스 허브’와 ‘사상역 이즈팰리스 와이드’는 창비건설의 대표 특장점인 높은 실사용률로 부산 최고 수준의 전용면적을 자랑하며, 동급의 다른 소형아파트와 비교해도 월등히 넓은 공간으로 볼 수 있다. 내부 공간을 극대화하여 채광을 극대화한 3Bay 구조와 함께, 와이드한 신발장,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최대화했다.
또한, ‘범내골역 이즈팰리스 허브’는 도보 2분거리의 범내골역, 300m 안에 이마트, 홈플러스, cgv, 성서초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춤과 동시에 부산 대표 생활권인 서면과 부산의 랜드마크로 부상한 문현금융단지와도 가까워 입지 프리미엄도 빼놓을 수 없다.
이에 만만치 않게 ‘사상역 이즈팰리스 와이드’ 또한 지하철 2호선 사상역, 공항을 이용하는 승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하는 부산~김해를 잇는 경전철, 사상시외버스터미널 등을 도보 3분 거리로 누리는 최고의 교통요충지로서 명실상부 서부산의 관문에 위치해 있어 부산 시내·외 어디든 넓게, 빠르게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애플아울렛, 롯데시네마, 르네시떼, 홈플러스 등의 풍부한 쇼핑.생활인프라와 함께 2020년 사상역 통합역사가 완공되면, 공영주차장 등을 녹지공간으로 개발해, 축구장 2배 규모의 명품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자연환경까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오는 12월, 두 현장 모두 뛰어난 입지와 함께 창비건설의 기업 마인드인 사는 곳을 최대한 넓게하고 사는 이를 가장 편하게 하는 실속있는 집을 만나볼 수 있을거라 기대된다.
‘범내골역 이즈팰리스 허브’와 ‘사상역 이즈팰리스 와이드’의 모델하우스는 12월 중 오픈한다. 양정동 264-1 M&S빌딩 4층에 위치할 예정이다. 분양 문의는 전화(051-852-9990)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