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연 결혼정보회사는 대기업 및 법인단체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임직원 및 결혼 지원 복지 서비스를 제공
최근, 결혼정보회사 바로연(CMO 이무송)의 전문직 회원들의 가입수가 빠르게 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연은 지난 2010년부터 다양한 기업과 정부기관 등의 복지서비스 차원의 제휴의 많은 많은 공을 들여왔다.
바로연은 지난해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치과대학원 총동창회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강남역에 위치한 바로연 본사에서 체결하였으며, 지난 8월에는 한국전력공사 임직원 복지서비스 제휴를 통해 미혼 직원들 대상으로 결혼지원 서비스에 나섰다.
이에 따라 바로연은 대기업, 미혼 의사들을 위한 1:1 특별 상품을 비롯해 결혼에 관한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결혼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여 바로연의 노하우가 담긴 만남, 결혼에 관한 원스톱 서비스와 제휴서비스의 영역을 확대함은 물론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치과대학원 총동창회 회원들과 바로연 노블레스 회원들의 성혼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바로연의 이러한 노력들이 최근 결실을 맺기 시작해서 전문직 회원들의 가입이 큰폭으로 상승한것으로 나타났다.
전문직 중에서도 미혼 의사회원들이 바로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두 달에 한번 정도로 스페셜 닥터파티를 열어 성황리에 진행중이다.
결혼정보업체 바로연 관계자는 "VIP 노블레스 프로그램을 강화해 전문직, 대기업 회원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자연스럽게 전체회원에서 VIP 노블레스 회원들의 점유율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바로연을 찾는 모든 회원들은 맞춤형 결혼정보 서비스를 통해 쉽고 빠르게 하지만 신중하게 배우자를 만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은 삼성 그룹사를 비롯해 560여 개 기업 110만 회원에게 복지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이지웰페어, 리프레쉬클럽과 협력하고 있으며, 여러 대기업, 공기업 및 정부기관, 의료병원들과 업무 협약을 맺고 결혼지원 서비스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바로연은 VVIP 상류층결혼정보, 30대재혼, 40대재혼 재혼정보 및 기독교결혼정보를 무료로 상담할 수 있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baroyeo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