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들이 생각하는 핫도그는 어떤 모양일까?’
아마 대부분이 막대기에 끼운 소시지에 두꺼운 반죽을 입혀 기름에 튀긴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길거리 간식을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오해다. 오리지널 정통 핫도그는 따로 있다.
리얼 정통 핫도그는 길쭉한 모양의 빵 사이에 뜨겁게 익힌 소시지를 야채, 각종 소스 등과 곁들여 먹는 간식이 아닌 식사 대용식이다.
정통 핫도그의 맛을 간직한 130년 전통의 덴마크 핫도그, ‘스테프 핫도그’에서 11월 26일 GS 홈쇼핑을 통해 고객들 앞에 첫 선을 보인다.
‘스테프 핫도그’는 로드샵, 영화관, 대형마트, 스키장, 워터파크, 휴게소 등 전국 160여개의 매장을 운영중인 핫도그 전문 브랜드이다.
59,900원 가격에 40개 분량의 핫도그를 만들 수 있는 푸짐한 양과 저렴한 가격, 잡육을 섞지 않은 순수 돈육 소시지와 핫도그에 최적화된 유럽식 건식빵, 현재 매장에서 사용중인 재료들로만 제품을 구성, 어디서도 만날 수 없는 특별한 핫도그 DIY 패키지는 오직 GS 홈쇼핑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한국 소비자들에게 유럽 전통 핫도그의 맛을 전하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된 ‘스테프 핫도그’의 첫방송은 오후 5시 40분부터 60분간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