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인티모는 25일 두산베어스 민병헌·정수빈·허경민 선수를 모델로 매거진 ‘맨즈헬스’ 12월호와 함께한 ‘제타핏’ 라인 화보를 공개했다.
민병헌·정수빈·허경민 선수는 휠라 인티모의 ‘제타핏’ 라인을 착용하고 그 동안 유니폼 속에 가려져있던 매력을 드러내며, 건강한 남성미를 마음껏 뽐냈다.
[사진=멘즈헬스] |
[사진=멘즈헬스] |
세 선수 모두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에 야구 동작을 응용한 생동감 있는 포즈를 선보이는 등 스포츠 언더웨어 모델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두산베어스 민병헌, 정수빈, 허경민과 함께한 휠라 인티모 이번 화보는 맨즈헬스 12월호 및 휠라코리아 공식 홈페이지(www.fila.com), 그리고 SNS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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