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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여성의원, 11월 21일 난임 여성 위한 2주년 특별 난임 강좌 개최

난임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부부들이 늘고 있다. 결혼 평균 연령이 증가와 함께 환경 및 생활습관 등의 영향으로 임신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지 않아 고민을 하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최근에는 난임으로 인해 상담을 요청하는 부부들의 사례가 크게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엠여성의원'은 난임 문제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는 이들에게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는 의료 기관으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 엠여성의원은 시험관 아기 시술의 선구자라 불리는 문신용 박사를 필두로 전문 경력을 갖춘 전문의들이 상주하고 있어 난임에 대한 올바른 해결 방법을 제시한다.

엠여성의원은 지난 11월 21일 토요일 오후 4시,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 난임 강좌를 진행했다.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 2층 아이리스룸에서 개최 된 이번 난임 강좌는 엠여성의원 문신용 박사를 비롯해 유래미 원장, 박주희 원장, 신소현 원장이 모두 참여하였다.

이번 엠여성의원 2주년 기념 난임 강좌는 문신용 박사 및 원장과의 진솔한 상담 시간이란 컨셉으로 진행 되었으며, 감사의 자리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와 함께 난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1부에서는 문신용 박사의 난임 강좌가 진행 되었다. 이어지는 2부의 경우 엠여성의원 원장과의 식사 및 상담 시간을 가졌다. 엠여성의원의 성공스토리도 선보이면서 난임을 겪는 여성에게 희망을 전달한다는 메시지를 선보이기도 하였다.

엠여성의원은 문신용 박사와 함께 그의 제자인 산부인과 전문의가 체계적인 협진 체계를 구축하여 난임 부부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유래미 원장, 박주희 원장, 신소현 원장은 산부인과 전문의로 난임 치료에 대한 풍부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엠여성의원에서는 매월 바른 난임교육을 위한 난임강좌와 상담시간을 개최한다고 한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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