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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경찰, ‘청소년 야구단 시상식’ 개최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2층 대강당에서 구은수(오른쪽 세 번째) 서울경찰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경찰 청소년 야구단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시상식에서 ‘종암아자아자’ 야구단의 신모(14ㆍ송곡중2) 군이 최우수 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신군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야구 선수의 꿈을 포기했다가 복귀, 맹타를 휘두르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날 시상식에는 구 청장 외에 박문서 한국청소년육성회 총재, 허구연 KBO 야구발전위원장 등 후원 단체, 프로야구 운영 관계자와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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