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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도 변별력 낮아, 국내외 명문 대학 입학 노하우 입시설명회 개최

- 서울, 부산, 대구, 대전, 포항, 전주 등 전국 6개 도시 투어
- 왜 국내 입시를 벗어나 해외로 눈을 돌려야 하는가
- 한국 학생에게 유리하는 해외대학 진학의 성공 노하우 공개

11월 12일(목) 2016 대학수학능력평가가 시행된 가운데, 이준식 수능 출제위원장은 “지난 6월과 9월 두 차례 모의평가처럼 학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행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문제를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준비했다”고 수능 난이도에 대해 밝혔다.

변별력이 낮아짐에 따라 수험생을 둔 학부모의 입시 정보력이 곧 대입의 초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스마트안심유학 전문 기업 유학네트는 “유학도 진학이다”이라는 주제로, 11월 21일(토)~28일(토)까지 전국 6개 도시 투어 ‘2016 수능특집, 해외명문대 입시/진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Session 1에는 국내 입시만이 대안인가, 수능과 해외대학 진학 비교, 한국 학생에게 유리한 해외 대학 진학의 성공 노하우, Session 2에는 국가별 명문대 소개 및 세계 100대 대학 진학 방법을 공개한다.

강사는 해외 명문대 진학설명회, 세미나를 다년간 진행한 현 유학네트 해외학교 매니지먼트 총괄 팀장 김세연 부장과 영국 캠브리지 에듀케이션 그룹(전)과 런던 아스트럼 에듀케이션 한국지사장으로, 외고, 특목고 학생들의 영국대학 진학을 전문적으로 컨설팅해 온 김동훈 지사장이 맡게 된다.

이번 행사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유학네트 강명수 부장은 “진학은 정확한 정보를 얼마나 알고 있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고 전하며,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대학 진학 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제공함은 물론 학생의 학력수준에 맞는 구체적인 맞춤 진학방법을 제시하고자 설명회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설명회 상세 일정과 참가신청은 http://uni.eduhouse.net을 통해 할 수 있다. 설명회에 참가하신 학생, 학부모에게는 해외 대학 진학 가이드북과 아웃백 상품권, 해외 학교별 장학혜택을 제공한다.

유학네트는 영국대학 UCAS 공식지원센터, 캐나다 브리티쉬컬럼비아대학교(UBC) 공식지원센터, 호주 공대연합인 ATN 공식입학지원처, 호주 최고의 명문대학 그룹인 G8 공식입학지원처로써, 초중고 및 대학유학 전문기업이다. 또한 브랜드스탁에서 발표한 유학 부분 브랜드가치 1위 기업, 2015 아시아 스타 유학회사상(총4회)을 수상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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