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출신 톱모델 지젤 번천이 세상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모델로 밝혀졌다.
지젤 번천은 최근 ‘비즈니스 인사이더 영국’이 소개한 돈을 많이 버는 패션모델 1위에 뽑혔다.
[사진=지젤 번천 인스타그램] |
브라질 출신 모델인 지젤 번천의 출생년도는 1980년(35살)이다. 신장은 180cm. 남편은 2009년에 결혼한 미국 축구 선수 톰 브래디.
지젤 전천이 2014년 6월부터 2015년 6월까지 벌어들인 돈은 4천4백만 달러에 이른다. 516억 원에 이르는 거금이다.
[사진=지젤 번천 인스타그램] |
무대 모델 활동은 은퇴했지만, 샤넬 등 유명 브랜드와 계약을 맺는 등 막대한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
[사진=지젤 번천 인스타그램] |
한편, 지젤 번천은 유명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사귄 것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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