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행복한 교육만을 생각하는 아가월드㈜(대표 이세종)는 1980년 창사 이래 35년간 대한민국의 유아교육을 선도한 전문기업으로서 각 분야별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책임경영 실천에 앞장 서 오며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국제몬테소리협회(AMI)의 인증을 받은 ｢몬테소리｣교구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

하워드 가드너 박사의 ‘다중지능이론’을 최적화한 ｢가드너의 다중지능(MIT)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아이들의 8가지 지능(음악 지능, 신체· 운동 지능, 논리· 수학 지능, 언어 지능, 공간 지능, 대인관계 지능, 자기이해 지능, 자연탐구 지능)을 단계별로 성장시키는데도 기여했다. 

또한 10개국 이상의 세계 유명 그림 작가들의 미학적 작품들로 탄생한 ｢세계명작｣,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에서 비평부문 ‘에르바상’을 수상한 ｢아임 어 리틀(I‘m a little...)｣, 최고의 그림책 작가 딕 브루너가 어린이들의 눈에 비친 아름다운 세상을 따뜻하게 그려낸 이야기 ｢딕 부루너 그림책｣, 첨단 기술인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을 적용하여 만든 쉽고 재미있게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과학만화 ｢AR 과학만화｣ 등 다양한 영역과 분야에서 어린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순수한 제품을 만들고자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하고 있다.

아가월드는 ‘기업부설연구소’도 설립하여 어린이의 착한 교육을 위하여 바르고 정통성 있는 제품만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영유아 시기에 스스로 자기 관심사를 찾고 집중력과 끈기를 발휘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마음 편히 탐구하며 주변 세계에 대해 많은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서울대다중지능창의성연구센터 공동설립에도 참여, 어린이의 행복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이세종 대표는 “아가월드의 역사는 어린이의 미래와 함께 한 시간이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 세상은 현재보다 더 행복하고 가치 있는 아름다운 세상이어야 한다. 이러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고의 교구· 교재와 교육 서비스 창출’이라는 일류 사회에 공헌하는 경영이념을 추구해 왔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리더의 산실로서, ‘무엇이 어린이의 행복에 기여하는가?’만을 생각하고, 대한민국의 어린이들의 미래 교육을 책임질 수 있는 교구· 교재를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한편 어린이 교육문화사업 선도를 통해 어린이에 관한 모든 것을 서비스하는 토탈에듀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하여 고객의 성원과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