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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스마트폰이 총알 막아줘”…프랑스 테러 피해자 사연 화제
[헤럴드경제]프랑스 파리에서 최악의 동시다발 테러가 발생해 많은 희생자가 나온 가운데 테러 현장에서 총알을 맞은 한 남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남성은 옷에 넣어 둔 삼성스마트폰이 총알을 막아줘 살았다며 현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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