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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라메종’ 풀빌라, 테라스하우스 분양에 투자자들의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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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alley = 김덕호 기자]제주도가 휴양, 쇼핑, 힐링을 대표하는 글로벌 명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현재 제주도에는 전원생활을 하는 이효리, 이정 등의 연예인들이 다수 있으며, 이 외에도 서울에서 내려간 유명인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2014년 제주입도 관광객 통계를 보면 총계가 1227만3917명(전년대비 13.1% 증가)을 기록하고 있다. 내국인 관광객 수는 894만5601명으로 전년대비 5.0% 증가한 반면, 한류 문화가 정착되면서 외국인 관광객 수는 332만8316명으로 전년대비 42.6%나 증가했다.

지난해 제주는 집중적으로 숙박시설이 공급되어 과잉공급이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내년에 13,000만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전망으로 부족현상은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매년 늘어나는 인구증가로 인한 부동산 매물(전,월세) 부족은 또 하나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전국 땅값 상승에 대한 한 조사에 따르면 제주도의 상승률이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이처럼 제주도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어나면서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주택매매 거래량 또한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제주도는 이번 4월 6일 ‘농지기능관리 강화방침’을 발표하면서 “앞으로 제주도는 농지 개발이나 투자가 더욱 어려워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 전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지부 지부장은 애월 유수암리는 청정지역의 산림과 제주앞바다의 조망, 한라산의 전경이 함께하고 서울의 도심을 연상시키는 신제주(노형동)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입지적으로 최고라고 평가를 내렸다.

제주시 노형동 아파트는 평균 10년 이상의 노후시설물로 유지관리비와 도배, 장판 그리고 중계보수비용(300만원)을 감안하면 33평기준으로 1200만원의 연세소득을 올릴 수 있지만 라메종 풀빌라, 테라스하우스는 연세(2000~3000만원)을 선 지급하고 별도의 부대관리 비용이 ZERO는 점에서 투자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3.3㎡ 당 공사비용은 빌라 약 350만원, 아파트 약 450만원, 호텔 약 600만원으로 책정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금액은 지하토목 공사에 사용되지만 라메종 애월단지는 3.3㎡ 당 공사비용이 520만원으로 지하토목 공사 없이 공사가 이루어져 고급스러움이 기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마을주변에는 새마을금고, 장전초등학교, 커피숍(2개), 버스정류장과 마트 등 생활편의시설들이 가까워 실거주 수요층과 임대사업 수요층에게 인기가 좋다.

라메종은 설계부터 NO.1 보안업체 (주)J.S.security에 위탁하여 단지 곳곳에 CCTV 설치와 24시간 보안요원 상주를 통해 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라메종은 홈페이지에 토지매입에서부터 건축허가, 착공 등 세부적인 진행과정을 게시하여 투자자와 소통하며 사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타사보다 투명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이다.

라메종의 회사보유분 ‘풀빌라, 테라스하우스’ 분양에 대한 자세한 상담은 전화(064-748-7050) 또는 공식사이트(http://라메종.com/)를 통해 무료로 가능하다.


ejrgh7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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