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성형외과는 독일 2대 민영방송사인 프로지벤 방송에 한국의 동안성형이 소개된다고 밝혔다.
프로지벤(ProSieben, Sieben은 독일어로 7을 의미) 방송국은 독일 민영방송을 양분하고 있는 프로지벤자트아인스(ProSiebenSat1)그룹이 소유하고 있는 방송국인데, 최근 한국의 성형수술의 우수성이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얻으면서, 독일에도 리프팅, 애교시술, 동안성형과 같은 한국의 안티에이징 시술을 소개하고자 신데렐라성형외과에 촬영협조를 요청하게 된 것이다.
해당 방송국 관계자는 “독일에서 신데렐라성형외과는 잘 알려진 한국 성형외과의 하나인데, 리프팅 및 동안성형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는 신데렐라성형외과 정종필 원장에게 한국에서 인기가 있는 시술법에 대해 더 자세히 알리고 싶어 취재 요청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
| ▲ 독일방송 촬영 현장 스케치(사진제공=신데렐라성형외과) |
촬영을 마친 취재진은 “신데렐라 성형외과의 체계적인 진료과정과 안전을 위한 설비, 높은 시술력에 크게 감탄했다”며, “한국이 세계의 성형 메카라는 사실이 실감이 간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신데렐라성형외과 정종필원장은 “최근 아시아를 넘어 유럽에서도 한국 성형외과 의료기술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해외 언론에서도 자주 취재 요청이 들어온다”며, “해외 시장 개척에 앞장서고자 현재 다국적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고, 해외 의료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만족스러운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질 개선에도 부단한 노력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데렐라성형외과는 개원이래 13년간 무사고로 운영된 병원이다. 국제규격에 맞는 무균수술실, 무정전시스템, 응급설비 등을 갖춰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또한 2명의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하며 환자의 수술 전 상태부터 퇴원 시 상태까지 면밀히 체크하고, 전신마취 수술 시 희박하게 발생할 수 있는 악성고열증 치료제인 단트롤렌까지 구비하여 만약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또한, 신데렐라성형외과는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후원하고 한국경제신문에서 주최하는 메디컬코리아 대상에서 3년 연속 수상하기도 하는 등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