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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이 성립되면 교육위원회는 등교 거부 학생의 자택에서 학습을 지도하고 의무교육 수료를 인정한다.
일본 문부과학성이 지난 5월 발표한 통계를 보면 지난해 발생한 전국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이지메는 12만 2721건에 이른다. 중학교는 5만 2969건이 발생했다. 등교 거부자는 초등학생이 2만 5866명, 중학생이 9만 7036명으로 2년 연속 증가했다.
munja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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