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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연애의 정석’ 맹세창-김사희, 순수한 사랑 이야기 담는다..'시선집중'
로맨틱 코미디 연극 ‘연애의 정석’의 행보가 눈길을 모은다.

지난 3일 오픈한 연극 ‘연애의 정석’이 인터파크, 네이버 블로그 등에서 좋은 평가와 별점을 기록하며 입소문을 끌고 있다. 2030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1일 연극에서는 아역배우 출신 맹세창이 남자주인공으로 무대에 서고 13일에는 배우 김사희가 여자주인공을 맞아 첫 공연을 올린다.


연극 ‘연애의 정석’은 가난한 배우지망생인 연하남과 한순간 바닥으로 떨어진 인기 여배우인 연상녀의 연애 과정을 담은 순수한 사랑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특히 모태 솔로 찌질한 남자 주인공과 술만 취하면 벤치에서 자는 건어물녀 여자 주인공의 연애 스토리가 관람객들의 공감과 웃음을 이끌어 낸다.

한편, 첫사랑의 아름다운 기억을 끄집어 낼 연극 ‘연애의 정석’은 대학로 굿씨어터에서 공연 중이며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1인 7,500원에 예매 가능하다.



사진= 굿씨어터 제공

이슈팀 이슈팀기자 /wldnjsdl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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