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내가 최고의 뒤태 미인”…미스 엉덩이 선발대회 1위, 비결이?
[헤럴드경제]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미스 범범 브라질 2015’(Miss Bumbum Brazil 2015)’ 대회가 열려화제다.

‘미스 범범 브라질’은 최고의 엉덩이를 가진 미인을 선발하는 대회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에서 최고의 엉덩이를 가진 여성으로 선정된 코르테즈(Cortez)를 소개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미스 엉덩이 선발대회에는 브라질에서 최고의 엉덩이를 가졌다고 자부하는 많은 미녀들이 참여해 매회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우승자에게는 방송 출연은 물론 모델 등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현지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번 대회에도 많은 ‘엉덩이 미녀’들이 참여해 대회를 빛냈다.

[사진=게티이미지]

27명의 참가자 가운데 15명이 최종 결선에 올라 경쟁을 펼친 결과 수지 코르테즈(Suzi Cortez)가 우승을 차지했다.

코르테즈는 “남성들이 사랑할 풍만한 엉덩이를 가졌다”는 평가와 함께 1위에 등극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코르테즈는 “이 대회를 위해 지난 1년을 투자했다”며 “다른 참가자들도 몸매가 아름답지만 그 중에서 내가 최고였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