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사망원인 질병으로 부동의 1위를 굳건히 지키는 병은 바로 ‘암’이다. 누구에게나 공포의 대상인 암을 치유하기 위해 첨단장비 구축과 의학적인 기술이 꾸준히 발전하고 있지만 아직 암을 완쾌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암 극복이 불가능 하다는 편견을 깨고 새로운 치유 패러다임을 구축한 양평 암환자요양원 ‘양지힐링센터’가 환자들에게 주목을 받는 이유가 여기 있다.

암 예방을 위한 많은 연구는 주로 식품과 영양 관련 분야에서 진행된다. 세포 자체의 조절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정상적으로 사멸해야 할 세포들이 과다 증식하게 되기 때문에 식품섭취를 통해 세포의 건강을 지켜주는 것이 바로 음식이다. 양지힐링센터는 다년간 수 많은 환자들을 돌보며 쌓은 노하우로 환우들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탁월한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주로 친환경채소, 통곡류 등 자연의 식자재와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도움은 혈액순환과 신진대사가 촉진되어 자연 치유력을 높여주며 질병의 호전에 도움을 주는 생육광선의 빛으로 체내 온도를 높여준다. 따라서 최고의 암환자식단 맞춤 제공과 암자연치유를 통해 환자들이 암을 극복할 수 있도록 치유가 진행 된다.

양지힐링센터는 양평 숲속에 양지바르고 밀도 높은피톤치드와맑은 공기로개인에 따라서 보통 한 달에서 세 달 동안 치유가 진행된다.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화전리 476번지에 위치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전화(031-773-9001)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