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혼부부들의 ‘키(Key)웨딩’ 품목, 하만카돈/JBL의 가정용 프리미엄 오디오
- 골드클래스 부럽지 않은 둘 만의 달콤 영화관, 하만카돈 사운드 바 ‘SABRE SB35’
- 심미적 아름다움을 겸비한 파워풀한 성능의 오디오, 하만카돈 ‘오닉스 스튜디오2’
- 거실의 품격을 한 단계 업(UP), JBL ‘어센틱스 L8/L16’
- 신혼 부부 ‘취향 저격’ 침실 아이템, JBL ‘호라이즌’
최근 일부 연예인들을 통해 작고 검소하게 치르는 ‘작은 결혼식’이 유행하면서 결혼을 앞둔 젊은 커플들의 결혼과 혼수에 대한 문화가 변하고 있다. 결혼식 행사나 불필요한 예물과 혼수에 비용을 최소화하여 평소에 갖고 싶었거나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제품에 과감히 투자하는 이른바 ‘키(key)웨딩족’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업계는 분석한다. 얼마전 한 온라인쇼핑 사이트에서 조사한 결과, 홈시어터, 오디오 제품이 명품 테이블 웨어 및 수입 커피머신 등과 함께 신혼부부들이 많이 찾는 ‘키웨딩’ 품목으로 선호되고 있다.
세계적인 음향 기업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의 프리미엄 오디오/스피커 제품들은 개성이 강하고 취향이 확고한 키웨딩족에게 안성맞춤일 뿐 아니라, 신혼부부의 감성지수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 중 고품격 프리미엄 사운드 하만카돈의 사운드바 ‘SABRE SB35’와 ‘오닉스 스튜디오 2’, 젊은 커플의 신혼 살림의 신의 한수가 될 JBL ‘어센틱스’와 ‘호라이즌’은 웨딩시즌을 맞아 각광받고 있는 제품들이다.
골드클래스 부럽지 않은 둘 만의 달콤 영화관, 하만카돈 사운드 바 ’SABRE SB35’
하만카돈 사운드 바 ‘SABRE SB35’는 복합영화관의 골드클래스가 부럽지 않은 나만의 영화관을 즐기고 싶은 신혼부부들에게 집안을 가득 채우는 입체 사운드로 완벽한 홈 엔터테인먼트를 완성할 수 있게 한다. 32mm의 초슬림형 사운드바와 콤팩트한 서브우퍼로 구성된 ‘SABRE SB35’는 풍부한 음량의 멀티 채널 사운드를 제공하며,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어느 곳에 배치하든지 인테리어와 조화롭게 어울리는 점도 큰 장점이다.
HDMI와 블루투스를 통해 쉽게 작동이 가능해 손쉽게 스마트기기만으로 사운드 바를 제어할 수 있다. 게다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에 있는 음원과 영상 컨텐츠를 편리하게 즐기도록 해준다.
초슬림형 사운드바와 콤팩트한 서브우퍼로 구성된 ‘SABRE SB35’의 권장 소비자가는 1,200,000원이다.
심미적 아름다움을 겸비한 파워풀한 성능의 오디오, 하만카돈 ‘오닉스 스튜디오2’
하만카돈의 ‘오닉스 스튜디오 2 (Onyx Studio2)’는 다수의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하만카돈의 디자인 철학이 반영되어 있어 신혼집 어느 공간에서나 균형 잡힌 아름다움을 선보여 모던하고 단아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블루투스를 이용한 무선 연결 기능과 충전식 리튬이온 배터리로 최대 5시간 동안 음악을 즐길 수 있을뿐 아니라, 에코-노이즈 캔슬링 기술인 보이스로직(Voice Logic)이 적용된 내장형 스피커폰으로 고품질의 음성통화도 가능하다. 고급스러운 소재의 세련된 디자인과 더불어 하만카돈이 자랑하는 최상의 음질은 키웨딩족이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줄 것이다.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컬러인 블랙 1종으로 출시되며, 신제품 권장 소비자가는 399,000원이다.
거실의 품격을 한 단계 업(UP), JBL 어센틱스 (Authentics) L8/L16
고급스러운 우드 하우징과 레트로풍 그릴 디자인으로 신혼 부부의 거실에 품격을 높여줄 JBL 어센틱스 L8과 L16은 적용된 기술면에서도 키웨딩 품목으로 손색이 없다. 세계적인 오디오 사운드 회사인 하만 인터내셔널의 독자 기술인 클래리파이(Clari-Fi)가 적용되어 모바일 스트리밍으로 압축된 음원의 손실된 부분을 복원시켜 깊고 풍부한 JBL의 프리미엄 사운드를 그대로 재현한다. AirPaly, DLNA, 블루투스, NFC 등 무선 연결 지원뿐만 아니라 별도의 단자로 턴테이블 연결도 가능하다.
스튜디오 퀄리티의 음질을 즐 길 수 있는 JBL 어센틱스는 L8과 L16 두 가지 모델이며, 권장 소비자 가격은 L8은 750,000원, L16은 1,350,000원이다.
신혼 부부 ‘취향 저격’ 침실 아이템, JBL ‘호라이즌’
침대 옆 작은 테이블에 비치하기 좋은 탁상 스피커도 키웨딩 품목으로 인기다. 신혼 부부의 감성 지수를 높여주는 음악 사운드와 함께 잠에서 깨어나기에도 좋고, 잠 들기 전 라디오를 들으며 함께 하루를 마무리하기에도 좋기 때문이다.
JBL ‘호라이즌’은 작지만 최대 10W의 출력을 내는 고성능 스피커 기능뿐 아니라, 일반적인 블루투스 스피커와 달리 듀얼 USB 충전 포트로 휴대폰뿐 아니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를 충전할 수 있으며, 5개의 라디오 채널을 저장할 수 있다. 침실에 반드시 필요한 알람 기능 및 은은한 라이트 기능까지 갖췄으며, 모던한 디자인으로 신혼 침실 인테리어 오브제로도 안성맞춤이다.
블랙 앤 화이트 2종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권장 소비자가는137,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