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은 감성이 깊어지는 가을, 왠지 모를 외로움과 고독한 마음을 달래려 짝을 찾는 싱글남녀들을 위해 낭만 가득한 다양한 미팅파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가장 빠른 11월 14일(토) 서울 강남 프리마 호텔에서 행복한 교통문화를 선도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의 매력적인 여성 직원들과 지성미를 갖춘 바로연 남성회원들이 함께하는 로맨틱한 솔로탈출 프로젝트 2탄 ‘노벰버 폴 인 러브(November Fall In Love)’ 파티가 진행된다.
'11월 사랑에 빠지다'라는 콘셉트로 서울도시철도공사 미혼여성 33세 이하 바로연 미혼남성 회원 38세 이하 각 10명씩 총 20명을 모집한다.
또한, 바쁜 일정 때문에 썸 탈 시간이 없는 직장인들을 위해 소수정예로 진행되는 ‘Cafe Date’ 파티는 11월 14일(토) 압구정 소재 카페에서 열리며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파티 참여 인원은 남녀 각 15명씩 총 30명을 모집하며 썸 타기 좋은 최적의 위치, 가로수길 소재 카페에서 스피드 미팅 방식으로 진행 된다.
이어, 11월 21일(토) 리버사이드호텔에서 개최되는 ‘노블레스 와인파티(Noblesse Wine Party)’는 로맨틱한 분위기에 와인을 즐기며 소규모 맴버로 프라이빗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노블레스 와인파티는 다양한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로테이션 미팅과 호감 있는 이성과의 1:1 매칭 미팅 등 자신의 이상형을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파티의 참여 인원은 38세 이하 전문직, CEO, 억대연봉, 금융업, 대기업 미혼 남성, 33세 이하 의 매력적인 노블레스 미혼 여성이며 남녀 각 9명씩 총 18명을 모집한다.
바로연 결혼정보업체 파티 관계자는 "낭만이 가득한 계절 가을을 맞아 가을의 정서에 부합하는 분위기 있는 미팅파티 행사를 마련했다"며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고 싶은 싱글 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바로연 결혼정보회사는 매주 다양한 컨셉의 미팅파티를 개최하고 있으며, 바로연 정회원부터 기업 제휴 회원, 대기업, 공기업, 관공서 임직원 등 참여 고객이 다양하다.
파티의 자세한 내용은 바로연 홈페이지(http://me2.do/xmQTO1dD)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