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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자주름, 펴주는 ‘성형크림’ 등장

바르고 문지르면 얼굴 주름이 펴지는 마법 같은 크림이 등장했다.

뉴링클닥터라는 이름의 크림은 KODA HALOSPHERE3 HETCAM과 세명대학교에서 인체에 8시간을 적용해 국내외 임상시험을 완료했다. 기존 제품들은 주름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3개월 이상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이 크림은 1분 안에 바로 효과를 볼 수 있다는데 장점이다.

이 크림은 식약처에서 주름개선으로 인증한 아데노신, EGF, 아세틸헥사펩타이드, 산자나무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보습과 미백에도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개발됐다.

뉴링클닥터의 특징은 주름개선의 효과가 바르는 즉시 나타나기 때문에 ‘주름의 혁명’, ‘주름다리미’, 라는 별명도 소비자가 붙여줬다. 특히 미간주름, 팔자주름, 눈밑, 목주름 등에 약 50초간 도포하면서 발라주면 착산된 피부는 미백효과와 함께 주름이 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임상시험을 이끈 연구팀은 “이번 크림은 주름으로 고민에 빠진 사람들에게 매우 흥미롭고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는 주름개선 크림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호평했다.

한편, 뉴링클닥터는 아이뷰티랩(www.ibeautylab.co.kr)에서 5만9900원에서 할인된 인터넷 최저가 3만9800원에 선착순 1000명에게 하나를 구매하면 하나를 더 주는 1+1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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