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몬스터 오디오가 24K라인의 블루투스 스피커 ’24K 백플로트’를 출시 한다.

24 백플로트는 지난 여름 시즌에 인기를 끌었던 ‘슈퍼스타 백플로트’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디제잉 헤드폰으로 알려진 24K 헤드폰 시리즈와 같은 컨셉으로 해외에서 큰 관심을 얻고 있다.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층의 시선을 단 번에 사로잡는 화려한 골드 컬러가 특징이다. 여기에 몬스터 사운드 기술을 적용해 변함없이 깊고 풍부한 베이스와 파워풀한 사운드로 음악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야외에서 사용이 적합하도록 완벽 방수(IPX6) 기능까지 갖췄다. 물에 띄워 사용하는 것은 물론, 쇼크 프루프(SHOCK PROOF) 기능으로 제품 손상에 우려를 없앴다.

‘24K 백플로트‘는 조만간 주요 음향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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