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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락썬밸리CC’···최적의 골프장 조건으로 ‘필리핀 골프투어 중심지’ 인기

수많은 스포츠 종목 중 골프는 선선한 날씨와 환경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하는 운동이다. 따라서 성수기와 비성수기로 구분되기도 한다. 국내 골퍼들이 11월 초순이 지나면 쌀쌀한 날씨를 피해 골프를 즐기기 위해 해외 골프투어를 준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겨울 시즌 해외골프투어로 가장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곳을 꼽자면 우리나라와 가까운 위치에 있는 필리핀이다. 필리핀 골프장들 중에서 추천할만한 곳은 필리핀 클락의 대표 골프장인 ‘클락썬밸리CC’를 들 수 있다.

‘클락썬밸리CC’는 필리핀 골프장들 중 한국골퍼들에게 단연 인기가 많은 골프장으로 골퍼들 개개인의 취향을 저격할 만큼 여러 가지 장점을 모두 지니고 있는 골프장이다. 이 때문에 필리핀 골프 성수기인 11월~3월까지 한국인 골퍼들이 주를 이루며, 방문 고객 중 90%가 한국인일 정도로 인기가 많다.

‘클락썬밸리CC’의 가장 대표적인 장점은 접근성 및 아름답고 재미있는 코스와 프라이빗서비스다. 국제공항에서 골프장까지 불과 5Km로 가깝고 한국에서 골프장을 운영하며 쌓인 노하우가 묻어 있는 코스관리와 회원 및 고객서비스는 골퍼들의 몸과 마음을 즐겁게 만든다. 대부분의 골퍼들이 좋은 골프장의 조건으로 꼽는 최고의 코스, 최고의 접근성, 최고의 서비스 등의 3대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골프장이라는 평이 유독 많이 들려 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클락썬밸리CC’의 위치는 필리핀 클락 지역으로, 옛 미군 공군기지가 있던 지역이다. 인천공항에서 불과 3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로 편리한 도로망과 편의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다. 이미 국내에 4개의 골프장, 일본에 2개의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는 클락썬밸리컨트리클럽은 2014년 9월, 클락 경제특구에 36홀(회원제 18홀, 대중제 18홀)을 오픈해 운영중이다.

필리핀 골프 성수기 시즌은 한국의 성수기와 마찬가지로 골프장의 그린피도 비싸고 예약도 비수기에 비해 어렵다. 이와 같은 성수기 시즌 필리핀 골프의 단점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필리핀 해외골프 회원권이다. 골프회원권을 분양 받아 회원 자격을 취득하면 그린피 면제 혜택과 예약의 편리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러한 해외골프회원권의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혜택과 안전성이다.

‘클락썬밸리CC’는 좋은 골프장의 3대 요소와 더불어 좋은 해외골프회원권의 2대 요소 또한 갖추고 있다. 회원권 취득 시 회원제18홀과 대중제18홀 모두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친절한 직원들의 서비스 응대와 예약 또한 편리하다. 회원으로 등재된 정회원 및 지정회원은 주중/주말 그린피 면제 혜택을 받아 필리핀 성수기 시즌에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필리핀 SEC(증권위원회)에 회원권 판매 허가를 받아 회원권을 분양 중에 있어 안전성 또한 공인되었다는 장점도 있다.

‘클락썬밸리CC’로 라운드를 다녀온 한국 골퍼들은 필리핀의 수려한 아름다움이 가득한 클락 피나투보의 웅장한 경치와 사코비아강이 코스 옆에 바로 위치하고 있어 더욱 인상깊었으며, 세계적인 관광부지에 필리핀 관광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레저회사가 한국기업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웠다고 이야기를 전한다.

한편 썬밸리그룹은 골프장을 비롯한 빌라, 특급호텔, 워터파크, 카지노, 국제학교 등을 연계하는 2차 사업을 지속 진행중이며, 복합테마 리조트를 조성해 클락 경제특구 최고의 레저시설로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더 자세한 클란썬밸리컨트리클럽 이용 및 골프회원권 관련 정보는 전화(02-3660-3177)를 통해 알아 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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