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한식 프랜차이즈 참이맛 감자탕이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소상공인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15년 프랜차이즈 수준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감자탕 브랜드 업계 최초로 우수 프랜차이즈로 선정됐다.
참이맛의 이번 수상은, 작년 식품산업분야에서 대통령상 표창에 이은 또 한번의 쾌거로 매년 다양한 분야에서 인정받으며 명실상부한 프랜차이즈로 업계에서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임을 증명하고 있다.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는 가맹사업 시스템, 운영성과, 가맹사업자 만족도 등의 심사를 통해 매년 역량이 뛰어난 우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참이맛 감자탕은, 감자탕 단일 메뉴로 성공 가맹점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유망창업 브랜드다. 특히, 특화된 감자탕의 맛을 무기로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 등 해외에서도 성공한 프랜차이즈로 손꼽히며, 현재 국내외 100여개가 넘는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에 맞는 시설과, 창업지원, 체계적인 가맹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소비자는 물론 가맹점주들의 만족을 이끌어내며 유망 프랜차이즈로써의 역량을 과시하고 있다.
참이맛 감자탕 관계자는 “참이맛 감자탕은 국내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 중이다. 상권분석부터 점포개발, 인테리어공사 지원 및 운영 노하우 지원, 사후관리까지 지원하여 본사와 가맹점이 서로 win-win 할 수 있도록 했다”며, “프랜차이즈 업계에 좋은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참이맛은 ‘농부치킨’ 이라는 브랜드로 사업 확장에 나섰다. 참이맛 농부치킨은 지난 9월 일산 화정에 1호점을 냈으며 독특한 컨셉과 직접 개발한 레시피로 소비자들의 만족을 이끌어내며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