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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가니카 ‘클렌즈수프’국내 첫 출시
고영양 저칼로리 채소중심 총 6가지
스트레스 인한 몸속 독소 제거 효능
5일까지 예약 주문땐 30% 할인혜택


프리미엄 내추럴푸드 기업 올가니카가 국내 최초로 수프에 클렌즈 개념을 도입한 ‘올가니카 클렌즈수프’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올가니카는 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클렌즈주스로 평가받는 ‘저스트주스 클렌즈’ 주스와 ‘올가니카 클렌즈샐러드’에 이은 세번째 클렌즈 라인업으로 고영양 저칼로리의 클렌즈수프를 공식 출시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국내 클렌즈 시장의 선도자 지위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올가니카 클렌즈수프 출시에 따라 소비자들은 기호에 따라 주스와 샐러드, 수프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클렌즈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게 됐다. 바쁜 일상과 스트레스로 인해 체내에 쌓인 노폐물과 독소를 제거하고 몸을 건강한 상태로 회복시켜 준다는 효능이 입소문을 타며 현대인들의 웰빙 및 힐링 식품으로 부쩍 주목을 받고 있는 클렌즈의 개념이 따뜻한 수프에도 도입된 것.

간에 좋은 비타민과 미네랄, 몸의 에너지원인 섬유질과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엄선된 채소들로 만들어진 올가니카 클렌즈수프는 내추럴셰프 크리스틴 조가 직접 디자인한 6가지 정통 채식 수프로 짜여진 국내 최초의 수프 디톡스 프로그램이다. 데워먹는 올가니카의 클렌즈수프는 혈액순환에 좋고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원기회복에 효과적이며 신선한 채소위주의 레시피로 구성한 1300칼로리 미만의 낮은 열량으로 디톡스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올가니카 클렌즈수프는 클렌즈주스와 마찬가지로 1~3일간 단식과 함께 하루 3끼 식사 대신 6종의 클렌즈수프를 3시간마다 순서대로 마시면 된다. 시금치, 셀러리 등 녹색채소와 토마토, 호박, 양파 등 뿌리채소로 만들어 우리 몸에 쌓인 독소와 노폐물의 배출을 돕는다.

아울러 채소의 섬유질과 식물성 단백질의 풍부한 영양을 자랑하며 공복감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 장점이 있다. ▷라이즈 ▷스피릿 ▷선샤인 ▷부스터 ▷릴랙스 ▷드리머 6종으로 구성, 각 420ml씩 하루 6병/3일 18병의 코스를 기본으로 한다.

올가니카 관계자는 “‘3-데이 클렌즈수프’는 전문가와 초보자 모두 무리없이 클렌즈의 효과를 즐기며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클렌즈에 함유된 녹색채소는 산성화된 현대인의 몸을 알칼리화 해주고, 뿌리채소의 섬유질은 몸 구석구석의 노폐물을 제거하며, 체내 꼭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공급하거나 내장기관을 자극해 소화와 지방분해를 활발히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가니카는 11월 5일 론칭에 앞서 지난달 29일부터 사전 주문자에게 30%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organic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연주 기자/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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