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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붕위에 앉아 알몸 퍼포먼스…“행위예술이다” “아니다” 논란
[헤럴드경제]영국의 20대 여성이 건물 지붕 위에 앉아 알몸 퍼포먼스를 벌여 화제다.

지난 3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예술가 포피 잭슨은 런던 동부 지역에 있는 한 건물 지붕 위에서 4시간 가량 알몸 상태로 있었다.

해당 사진은 SNS를 통해 확산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데일리메일 사이트 캡처]

한 네티즌은 “어떻게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다 할 수 있었는지 모르겠다”며 “아마 내가 알몸으로 돌아다녔다면 곧바로 경찰에 체포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일종의 행위예술로 지붕에 올라간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사이트 캡처]

잭슨은 행위예술 등 다양한 작품활동을 벌이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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