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JJ마호니스에서 열린 할로윈 파티 문샷 메이크업룸에 많은 인파가 몰려들었다.

파티러버들의 이색 파티공간으로 손꼽히는 공간인 그랜드 하얏트 JJ마호니스에 문샷이 단독 할로윈 메이크업룸으로 참여했다.

2016년 원숭이의 해를 기대하며 꾸며진 28번째 할로윈 파티는 잭오랜턴과 단풍나무, 올빼미, 강렬한 레드 색상의 소품으로 이색적인 할로윈 파티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YG엔터테인먼트 코스메틱 브랜드 문샷은 미처 변신을 준비하지 못한 참석자들을 위해 할로윈 메이크오버를 선사해 파티의 흥겨움을 더한 의미를 더했다.

또한 할로윈이벤트로 메이크업 서비스 후 SNS 인증업로드시 오는 11월 3일 공개하는 '크렁크 마스크팩'을 증정하며 문샷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업로드시 신개념 포뮬라 젤리팟샘플을 제공했다.

문샷은 간단한 스킨케어와 다양한 색조가 주를 이루고 있는 멀티유즈 제품들의 구성되어있어 단일 제품 하나로 다양한 표현은 물론, 컬러의 발색력뿐만 아니라 영양, 보습까지 겸비하고 있어 한국에서도 트랜디한 2030 여성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런칭 1년이 채 되지 않아 글로벌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모엣헤네시(LVMH)' 산하 뷰티편집샵 '세포라'에 입점, 디올, 입생로랑, 에스티로더 등 명품 코스메틱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YG문샷]
여평구 이슈팀기자 /hblood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