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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진 인천창조혁신센터 기틀 다진다

  • ‘컨테이너 터미널 관제시스템’ 개발 스마트 물류거점 조성 박차…하역운영 효율 120% 향상 기대
  • 기사입력 2015-10-3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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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은 대한항공, 한진, 한진해운 등 육해공 물류 전문 회사가 속한 글로벌 수송 기업이다. 한진그룹의 이 같은 물류 노하우에 첨단 IT솔루션이 결합해 글로벌 수출 발판 역할을 할 전초지가 세워졌다. 바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얘기다.

한진그룹이 지원하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7월 22일 개소한 이후 기틀을 잡아가고 있다. 인천 송도동 미추홀타워 7층에 위치한 본부와 인천시 남구 석정로 제물포스마트타운(JST) 센터 6, 7층에 위치한 분원으로 각각 운영 중이다.

한진그룹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를 스마트 물류 거점으로 조성하고 중소ㆍ벤처기업의 수출 물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적극 나선다. 

인천 송도 미추홀타워 7층에 위치한 인천창조경제센터 방문자들이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중소기업 공동 브랜드 전시품을 둘러보고 있다.

우선 육상물류 회사인 한진을 주축으로 ‘컨테이너 터미널 3차원 가상화 관제시스템 개발’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한진의 100% 출자 자회사인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이 내년 1월 개장 시 국내 최초로 3D기반의 실시간 리얼리티 스마트 관제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적용한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하역운영 효율이 기존 대비 120% 이상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소ㆍ벤처기업은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컨테이너 터미널뿐 아니라 향후 3D기반의 실시간 관제운영시스템 등의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진그룹 주력 계열사인 대한항공은 인천지역 중소기업과 협력, 엔진 정비 및 부품 수리 사업을 활성화한다. 현재 대한항공은 연내 완공을 목표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운북지구에 세계 최대 규모의 엔진시험실을 인천경제자유구역에 건립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엔진 시험실 옆에 향후 엔진정비센터를 건립, 센터를 중심으로 인천지역 중소기업과 협력해 엔진 정비 및 부품 수리사업을 활성화 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대한항공은 항공화물 부문에서 세계적인 항공사로서 신선식품 등 특수화물 수송에 대해 축적된 노하우를 갖고 있다. 이를 활용해 전국 농수산물의 해외 수출을 지원한다

지난 2013년 대한항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한국산 신선농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유럽시장에 해운으로 수출되던 새송이 버섯 물량을 전량 항공 운송으로 전환했다.

대한항공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새송이 버섯 수출 성공 사례와 같이 유망 수출 품목 생산자에게 최적의 항온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태일 기자/killpa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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