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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도맘, 악성댓글 누리꾼 69명 ‘명예훼손’ 고소
[HOOC] 강용석 변호사와 불륜 의혹에 휩싸인 ‘도도맘’ 김미나씨가 악성댓글을 단 누리꾼들을 무더기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불륜 의혹 보도와 관련해 악성 댓글을 단 혐의(명예훼손)로 누리꾼 69명을 고소했습니다.

누리꾼들은 홍콩에서 촬영된 사진 등이 담긴 기사에 각종 악성 댓글을 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출처=MBN]

김씨는 “강용석과의 불륜관계를 사실로 단정짓고 도를 넘는 인신공격성 욕설에 고통받고 있다”고 고소 배경을 밝혔습니다.

앞서 강씨도 불륜설을 보도한 매체와 악플러 200명을 무더기 고소한 바 있습니다.

hoo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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