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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도날드, 츄러스 출시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맥도날드가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뜨고 있는 ‘츄러스’를 출시한다.

맥도날드(대표 조 엘린저)는 오는 11월 2일 츄러스를 ‘행복의 나라’ 디저트 메뉴로 출시하고 올해 크리스마스까지 한정 판매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가격은 1500원이다.


행복의 나라 메뉴는 맥도날드 인기 제품을 1000~2000원 사이의 가격에 판매하는 고정 메뉴다. 핫 불고기버거 등 버거류 4종과 아침메뉴 2종, 커피, 탄산음료 등이 있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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