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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면조도 테이크아웃(take-out) 하세요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콘래드 서울(Conrad Seoul)은 다가오는 추수감사절을 맞이해 만찬을 손쉽게 준비할 수 있도록 테이크 아웃이 가능한 통 칠면조 구이 세트를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추수감사절 대표 요리인 칠면조 구이가 다양한 정통 사이드 메뉴와 함께 테이크 아웃용으로 제공된다.

추수감사절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만찬, 친구 또는 지인과 함께하는 프라이빗한 홈 파티를 손쉽고 풍성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호텔 셰프가 준비한 10인용의 통 칠면조 구이와 함께 으깬 감자(매쉬드 포테이토), 방울 양배추 요리(브뤼셀 스프라우트), 단호박, 버섯 등 구운 야채 요리 등 사이드 메뉴, 그레이비 소스 및 크랜베리 콤포트(compote)와 함께 준비된다.


테이크 아웃용 칠면조 세트는 호텔 2층에 위치한 파스티쩨리아 델리에서 판매하며, 예약 및 주문기간은 11월 22일까지다. 최소 3일 전 예약은 필수다. 가격은 24만원(10인분, 세금 포함)이다. 예약 및 문의 02-6137-7120/7126

bal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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