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탈, 임대의 사전적 의미는 돈을 받고 자기의 물건을 남에게 빌려 주는 것이다. 임대업은 이를 주요 경제활동으로 하는 것을 말한다. 흔히 렌탈사업 이라고 한다면 자동차, 정수기를 대표적인 물품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장기간 침체된 경기의 영향으로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으며, 이에 맞춰 렌탈이 가능한 물품이 더욱 더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나 업무를 보는 사무실에서는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기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별도의 관리 없이 편리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기기들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렌탈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사무실에서 꼭 필요한 물품 중 하나인 복합기의 경우 상대적으로 고가에 속하는 제품인데다 꾸준한 관리가 이루어져야 하는 제품이다 보니 구매보다는 임대를 활용하는 추세이다. 소비용품으로 이루어진 프린터, 복합기는 토너관리와 제품관리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프린트플러스 관계자는 “복합기, 프린터를 렌탈하여 사용한다면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며 “서비스를 이용하기 전 혜택여부와 확실한 사후관리가 가능한지를 따져보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복합기, 프린터 렌탈 전문 업체인 프린터플러스는 무상 A/S와 원격지원을 통해 확실한 사후관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저렴한 가격으로 렌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다.
현재 프린트플러스는 1+1 이벤트, 3+1 이벤트 등을 진행중에 있다. 복합기, 프린터 렌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프린트플러스 홈페이지(http://printplus.or.kr )를 통해 1:1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