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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올해의 브랜드로 ‘아이나비’ 4년 연속 선정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자사 브랜드 ‘아이나비’가 블랙박스 최고의 기술력과 서비스로 ‘2015 올해의 브랜드대상’에 4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13주년을 맞은 ‘2015 올해의 브랜드 대상’의 수상 브랜드는 매출액과 시장점유율, 언론보도 등을 통한 각 부문별 브랜드 기초자료조사를 거쳐 후보 브랜드를 확정한다. 또 온ㆍ오프라인 소비자 투표와 학계 및 산업계 브랜드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아이나비는 블랙박스 부문이 생긴 이래로 꾸준히 1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아이나비의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과 스마트카 기술력으로 4년 연속 블랙박스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며 “2016년에도 철저한 소비자 분석과 지속적인 연구개발 활동으로 더욱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albighea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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