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나라밖> 나이키, 신발 끈 자동 조절 운동화 내년 출시
[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스포츠용품업체 나이키가 1989년에 개봉한 영화 ‘백 투 더 퓨처2’에서 등장한 ‘신발끈이 자동으로 묶이는 운동화’를 내년 봄 한정판으로 출시한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은 영화 ‘백 투 더 퓨쳐2’에서 주인공이 도착한 미래의 날, 즉 2015년 10월 21일이다.

이날 주인공 ‘마티’ 역을 맡았던 배우 마이클 J. 폭스도 자신의 트위터에 나이키의 디자이너 팅커 햇필드로부터 받은 편지와 한정판으로 제작된 ‘백 투 더 퓨처 운동화’의 사진을 올리면서 “정말 자동으로 끈이 조여진다”고 설명했다.

자동 끈 조임 기능이 들어간 ‘백 투 더 퓨처’ 운동화를 신고 있는 마이클 J. 폭스 [자료=마이클 J. 폭스 재단 트위터계정]

나이키는 지난 2008년 자동 신발끈 조절 기술특허를 출원해 ‘백 투 더 퓨처 운동화’ 제작에 착수했다. 하지만 2011년 나이키가 내놓은 ‘백 투 더 퓨처 운동화’ 한정판에는 자동 끈 조임 기능이 없었다.

munja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